9월 계약 고객에 한해 ‘제네시스 바디케어 서비스’, ‘스마트워치’ 증정
제네시스 브랜드가 세단 라인업을 완성한 중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G70(지 세븐티)’의 본격적인 판매를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5일 공개된 제네시스 G70은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고급스러운 컬러 등으로 완성한 G70만의, 고급감을 비롯해 △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 최첨단 주행지원 시스템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 △ 카카오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등을 적용한 차별화된 편의성을 갖췄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2.0 터보 모델이 어드밴스드 3750만원, 슈프림 3995만원, 스포츠 패키지 4295만원 △ 디젤 2.2 모델이 어드밴스드 4080만원, 슈프림 4325만원 △ 가솔린 3.3 터보 모델이 어드밴스드 4490만원, 슈프림 518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