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앞에서 국회 탄핵소추위원들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신아일보] 박영훈 기자 yhpark@shinailbo.co.kr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10일 오전 이동흡 변호사(맨 앞)를 비롯한 박 대통령측 법률대리인들이 대심판정으로 들어가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신아일보] 박영훈 기자 yhpark@shinailbo.co.kr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10일 오전 권성동 국회 탄핵소추위원장과 위원들이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 도착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신아일보] 박영훈 기자 yhpark@shinailbo.co.kr

박근혜 대통령 탄핵 선고일인 10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으로 활동인 중인 서석구 변호사가 태극기를 등에 메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도착했다. 서 변호사는 "통진당 해산 결정한 헌법재판소의 양심을 믿는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박영훈 기자 yhpark@shinailbo.co.kr

헌재 선고를 앞두고 최상위 비상령 갑(甲)호 비상을 발령한 경찰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도 경비를 강화하고 출입자들의 신분을 확인하고 있다. [신아일보] 조재형 기자 grind@shinailbo.co.kr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일인 10일 오전 경찰병력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신아일보] 박영훈 기자 yhpark@shinailbo.co.kr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10일 오전 헌법재판소에서 외신 기자들이 취재 준비를 하고 있다. [신아일보] 박영훈 기자 yhpark@shinailbo.co.kr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10일 오전 헌법재판소로 구급차 한 대가 들어오고 있다. [신아일보] 박영훈 기자 yhpark@shinailbo.co.kr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 앞에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집회를 벌이고 있다. [신아일보] 박영훈 기자 yhpark@shinailbo.co.kr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선고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안국역 주변에 경찰들이 차벽을 쌓고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신아일보] 박영훈 기자 yhpark@shinailbo.co.kr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최종 선고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역 사거리에 경찰들이 차벽을 설치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아일보] 박영훈 기자 yhpark@shinailbo.co.kr

북한이 지난 6일 시행한 4발의 탄도미사일 발사 훈련 사진을 7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에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설치된 4발의 미사일이 동시에 발사되는 모습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발사 장면을 지켜보는 모습, 박수를 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연합뉴스

북한이 지난 6일 시행한 4발의 탄도미사일 발사 훈련 사진을 7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에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설치된 4발의 미사일이 동시에 발사되는 모습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발사 장면을 지켜보는 모습, 박수를 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연합뉴스

개구리도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을 하루 앞둔 3월의 첫 주말 남도엔 봄이 성큼 다가왔다. 지난 4일 전남 보성군 벌교읍 징광리 과수원에 배꽃(梨花)이 활짝 피고 계곡에도 봄기운이 완연하다. [신아일보] 보성/임준식 기자 jslim@shinailbo.co.kr

4일 오후 '19차 범국민행동의 날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탄핵'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신아일보] 박영훈 기자 yhpark@shinailbo.co.kr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요구하는 태극기 집회가 4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리고 있다. [신아일보] 박영훈 기자 yhpark@shinailbo.co.kr

지난 2일 경기도 화성에서 버스와 화물차, 택시 등 사업용 운수종사자에 대한 안전운전 체험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가 근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정식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은 지난 3일 열린 개소식에서 최정호 국토교통부 2차관이 축사를 하는 모습.(사진=국토부)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