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심 개발등으로 도시의 창의적 균형 발전 도모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 동북아 중심도시,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시는 삼성바이오 제약 유치, 왕산 마리나 조성등 세계 3대 경제자유구역 육성, 구도심 개발과 도시의 창의적 균형 발전 도모, 2014 인천아시아경기 본격 준비 착수, 무상급식. 무상보육. 출산장려금 지급등 보편적 복지 노력, 서해평화협력지대 조성 추진 등 남북관계 개선, 동북아시아 허브도시로 성장, 외국인 투자, 송도 바이오 산업 복합단지 육성, 삼성 바이오시밀러 투자유치에 대한 자동차부품, 항공등 주요 전략사업클러스터 투자 유치, 학생 학력 향상, 남북 화해와 교류, 중국인 관광객 유치
기획·특집 | 인천/고윤정기자 | 2011-06-07 18:00
부산시가 경제중흥 위해 부산신항 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 건설, 북항 재개발, 동북아 허브항만 육성, 문현금융단지 조성, 동남권 광역교통망 확충, 2020하계올림픽 유치 등 10대 비전을 제시하고 부산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 먼저 부산이 아껴온 기회의 땅, 낙동강 하류 강서지역이 미래형 첨단 산업·물류도시로 탈바꿈하며 부산경제 중흥의 핵심거점으로 거듭난다. 부산신항과 국제공항, 동남경제권의 지리적 중심이며, 향후 환황해, 대한해협권을잇는 초광역 경제권 형성의 전략적 요충지이다. 신항 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 건설 세계 유수항만인 부산신항의 배후권역인 낙동강 하류 강서지역 일원 약33㎢에 국제복합물류단지, 첨단사업단지 및 천혜의 자연환경을 살린 명품 비즈니스 도시를
기획·특집 | 김삼태기자 | 2011-06-07 17:59
충남도청의 내포 신도시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충남 홍성, 예산 지역에 들어설 충남도청(내포) 신도시(이하 - 도청(내포) 신도시)가 지난해 6월 16일 기공식을 거행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 충남 홍성군 홍북면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 9,950,521m2에 들어서는 도청(내포) 신도시는 2020년까지 1조 9,859억원이 투입되어 38,500가구에 10만명이 거주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도청(내포) 신도시는 ▲행정타운 318,052m2 ▲비즈니스 파크 133,290m2 ▲상업용지 363,285m2 등으로 나뉜다. 행정타운에는 도청(도의회), 도교육청, 충남지방경찰청이 입주하고, 유관기관 및 단체는 비즈니스 파크 등에 분산 배치된다. 도청(내포) 신도시는 주변 도시
기획·특집 | 대전/김기룡 기자 | 2011-06-07 17:59
태양광·풍력·연료전지산업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남해안 3개 지자체 참여 남해안 관광활성화 선포경남도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섰다. 경남은 그동안 기계, 조선, 자동차 등 중공업을 중심으로 지난 70년대 이후 40여년간 국가 경제를 견인해왔다. 그러나, 그린 경제라는 새로운 산업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경남의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기존 전략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함께 지역전략산업을 재편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경남도는 기계, 자동차, 조선, 항공 등 전통 제조업의 융복합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태양광에너지산업, 풍력에너지산업, 연료전지산업 등 신재생 에너지 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통해 경남의 신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기획·특집 | 경남/이재승기자 | 2011-06-07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