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해 전국적으로 민방위 훈련이 실시된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아현중학교 학생들이 인근 지하철 아현역으로 대피해 있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초선의원들로 이뤄진 '민본21'과 오찬 회동을 갖고 김성태 간사 등 참석의원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구제역이 수도권까지 확산되는 가운데 15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왼쪽)과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아침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며 전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 주변에 얼음이 얼어있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간 나오토 일본총리의 한반도 유사시 일본 자위대 파견 발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손피켓을 든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최고위원 등이 13일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날치기 무효 국민걷기대회를 갖고 광화문광장으로 행진하고 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1 정시모집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12일 오후 건국대 부스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입학담당자들과 진학 상담을 하고 있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가 12일 오후 국민혈세 날치기 무효 걷기대회 갖고 서울광장 주변을 걷고 있다.
강풍을 동반한 추위가 물러가고 차츰 평년기온을 회복하고 있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공원 야외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9일 낮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회복을 위한 남북당국 대화 촉구' 여성단체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