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절 설 연휴가 끝난 25일 오전 경기 수원 버드내노인복지관에서 주부들이 서로 어깨를 주무르며 명절피로를 풀고 있다.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에 휘말린 박희태 국회의장이 10박 11일 해외순방 일정을 마치고 18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귀빈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설날을 앞둔 17일 오후 경기 수원 행궁동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수원지구협의회 봉사원들이 사랑의 쌀과 부식세트 등 생필품을 들고 수원지역 취약가구를 찾아가고 있다.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통합당 당대표실에서 한명숙 신임 대표가 첫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직선거관계법심사소위원회(정치개혁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김기현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0일 경기 수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열린 설맞이 어르신과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 나누기에서 수원 봉사원들이 어르신들의 어깨를 주무르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경남 창녕군 부곡하와이에서 지난 주말 열린 ‘얼음 나라 얼음조각축전’에서 관광객이 눈으로 만든 용 터널을 지나고 있다.
한나라당 전당대회 300만원 돈봉투 사건을 폭로한 고승덕 한나라당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 중앙지검에 소환돼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