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스타2023-스케치] 3년만에 게임신작 꽃 '활짝'…엔씨 김택진 '깜짝등장' 최근 3년간 코로나19로 부분적으로 펼쳐졌던 게임 이야기가 '지스타 2023'을 통해 게임신작 꽃을 활짝 폈다.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3'이 막을 올렸다. 코로나19 기간 축제행사에서 숨을 죽였던 각 게임사들은 지스타 내 전시관을 마련, 준비해온 신작 출품작을 화려하게 펼쳤다. 넷마블은 제 1전시장 건물 내 1시 방향 A04 자리에서 출품작을 꽃 피웠다. 총 100부스 규모로 구성된 넷마블관은 체험 중심으로 꾸려졌다. 참관객이 직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게임 | 김태형 기자 | 2023-11-16 15:10 [지스타2022-개막] 구름관중…또 다시 게임 속으로 게임산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가 막을 올렸다. 3년만의 정상개최로 코로나19 이전처럼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한국게임산업협회와 지스타조직위원회는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지스타 2022’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자리엔 강신철 조직위 위원장과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 권영식 넷마블 대표, 배태근 네오위즈 대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개막식 직후 위메이드, 크 게임 | 장민제 기자 | 2022-11-17 15:06 '부활' 지스타2022, 풍경이 달라졌다…게임신작 총출동 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 2022'가 코로나19 엔데믹을 맞아 3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넥슨, 위메이드를 필두로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호요버스 등 국내외 게임사들이 참가해 다양한 신작을 선보인다. 최근 1~2년 지스타 풍경과 완전히 달라진다.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오는 17~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지스타 2022'가 열린다. 올해는 일반 관람객을 받는 BTC관을 벡스코 제1전시장 포함 제2전시관 3층까지 확대 운영된다. 실내 기준 총 2521부스(BTC관 1957부스, BTB관 5 게임 | 장민제 기자 | 2022-11-13 09:32 '100% 사전예약'…'플레이엑스포 2021' 7월 개막 국내 융복합 게임쇼 ‘플레이엑스포(PLAYX4)’가 코로나19 여파에 온오프라인 병행방식으로 개최된다. 앞서 B2B(기업간 거래)관은 지난달 온라인서 성료한 가운데, B2C관은 내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열린다. 플레이엑스포 사무국(이하 사무국)은 100% 사전접수 방식으로 참관객을 모집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2021 플레이엑스포’ B2C 전시회는 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총 4일간 킨텍스 제7전시장에서 열린다. 경기도청 미래산업과 관계자는 게임 | 장민제 기자 | 2021-06-20 10:15 [기자수첩] 엔씨 빠진 지스타가 아쉬운 이유 국내 게임업계 맏형 격인 엔씨소프트가 올해도 업계 최대 축제인 지스타2019에 참여하지 않는다. 대형 게임사 중엔 넥슨도 올해 지스타 불참을 선언했지만, 넥슨은 지난 15년간 개근 후 첫 번째 결석인 반면 엔씨소프트는 2016년부터 4년 연속 불참이란 점에서 온도차가 있다.엔씨소프트의 불참이유는 지스타를 등에 업지 않아도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으로 보인다.실제 엔씨소프트는 이달 5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신작 모바일게임 리니지2M을 공개했고, 유튜브에 올라온 리니지2M 관련영상은 게재 10여일 만에 조 기자수첩 | 장민제 기자 | 2019-09-17 17: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