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림동 CCTV' 추가영상…"10분간 문앞에 있었다" 이른바 '신림동 CCTV'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추가 분량의 영상까지 나오면서 파장이 거세지고 있다.JTBC는 지난 29일 신림동 강간미수 CCTV로 세간에 알려진 사건의 추가 영상을 확보해 전했다.추가로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남성이 여성을 따라 들어가려 하던 것 이외에 추가로 문을 열려고 시도한 장면이 등장한다.이 남성은 도어락 비밀번호를 눌러보고, 문을 두드리는 등 10분 동안 문 앞에서 서성이면서 문을 열려고 시도했다.그는 휴대전화 손전등을 켜서 도어락을 비춰보고, 일부러 계단에 숨어서 문 앞을 보고 있 사건·사고 | 박선하 기자 | 2019-05-30 09: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