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친절한 농자재氏] 위황병 강한 여름 무 ‘YR 위하여무’ 올해 여름 무 재배는 연작에 따른 위황병 피해가 늘고 폭염·태풍과 같은 이상기후까지 더하는 등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팜한농(대표 이유진)이 여름 무 품종으로 위황병에 강한 ‘YR 위하여무’를 출시했다.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위황병이 발병하면 많게는 절반 이상의 물량이 상품성을 잃을 정도로 피해가 크다. 또한 위황병은 고랭지 지역에서 시작해 경기·충청 지역까지 발생하는데, 저항성 품종을 재배하는 것이 하나의 대안이다.팜한농의 ‘YR 위하여무’는 4년 생활경제 | 박성은 기자 | 2019-05-16 00:00 처음처음1끝끝